66일 만의 골프대회에서...'소년 매킬로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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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매킬로이(오른쪽)가 18일 자선 대회인 드라이빙 릴리프에 출전해 골프백을 직접 멘 채 이동하고 있다. /주노비치=AFP연합뉴스
2대2 자선 대회 승리를 합작한 뒤 멀찍이 떨어져 환호하는 더스틴 존슨(왼쪽)과 로리 매킬로이. /주노비치=AFP연합뉴스
‘ENJOY GOLF’ 문구가 눈에 띄는 리키 파울러의 골프화. /주노비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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