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한 이재용, 반도체전쟁 해법 찾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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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의 중국 출장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해 19일 경기도 김포 호텔마리나베이서울에 마련된 임시생활시설로 이동하고 있다. /이호재기자.
중국을 방문한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8일(현지시간) 후허핑 산시성 서기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산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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