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사람들의 '라떼는~' 이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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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 김준근이 1890년대에 그린 ‘시장’.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김준근의 ‘장가가는 모습’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김준근 ‘죄인 형벌하는 모습’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김홍도 단원풍속도첩 중 ‘무동’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김홍도의 단원풍속도첩 중 ‘씨름’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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