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럼 2020]'딥 체인지'는 생존의 조건…이종간 벽 허물고 敵과도 손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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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재용(왼쪽)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만나 비즈니스 협업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신년회에서 두 사람이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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