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유연상 신임 경호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후 청와대에서 유연상 신임 경호처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해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 무인경호경비차량이 설치돼고 있다. 대통령경호처와 현대로템이 공동으로 운용하는 무인경호경비차량은 주야간 정찰이 가능한 360도 카메라 영상을 5G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상황실로 전달한다./연합뉴스
박정희 전 대통령을 쓰러뜨린 10.26사태의 총성은 그의 주변 인물들의 삶까지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사진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1960년 5월 18일 육사생도의 5.16지지 시위를 지켜보고 있다. (왼쪽부터)박종규소령, 박정희 소장, 차지철 대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018년 부산 북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북항 재개발 현황을 점검한 뒤 환호하는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