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 45주년 맞은 한·미얀마...文대통령 '코로나19 슬기롭게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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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아웅산 수찌 미얀마 국가고문이 지난해 11월 2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조선웨스틴호텔에서 양자회담을 하기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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