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지 친구야?”…지역 감염 불안 속 시작된 고3 등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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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7시45분 서울 서초구의 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올해 첫 등교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며 지난 3월부터 초·중·고 등교 시기를 5차례 연기한 교육부는 고3 학생부터 순차적으로 대면 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한민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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