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80년대 반지하의 기억, 현대인 삶 속에 녹아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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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 구의동 구의살롱은 지난 1987년에 준공된 옛 건물이다. 지난해 리모델링을 거쳐 현재는 업무 및 주거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과거의 옛 모습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사진제공=에스티피엠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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