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동 정책에 코로나 특수까지...공인노무사 '불타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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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취업자 수가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지난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실업급여설명회장에서 구직자들이 수급자격 인정서 및 구직신청서 작성법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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