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경찰대 이촌센터 소속 대원이 구조훈련을 위해 순찰정에서 한강으로 뛰어들고 있다./이호재기자
하동진(가운데) 한강경찰대장과 박종원(오른쪽) 한강경찰대 3팀장이 마포대교 인근을 순찰하고 있다./이호재기자
고 유재국 경위가 지난 2월 사고 당시 빠져나오지 못한 서울 가양대교 교량의 내부 모습. 한강경찰대는 사후대책 마련을 위해 가양대교를 모형으로 제작했다./김태영기자
한강경찰대가 지난 2월 발생한 고 유재국 경위 사고 이후 재발방지를 위해 교량마다 특이사항과 설계도로 만든 모음집. 잠수 전 모든 대원들은 인근 교량의 특이사항을 파악하고 구조활동에 들어간다./김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