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9번째 디폴트 피할까…협상기한 내달 2일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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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 조치가 지속되면서 2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변두리 지역 주민들이 무료 급식소로 사용되는 교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스파게티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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