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크리에이터에서 미디어 스타트업 대표가 된 ‘이오 스튜디오’ 김태용 대표.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월터 아이작은의 책 ‘스티브 잡스’. /사진제공=민음사
배낭 하나 메고 김씨는 실리콘밸리로 향했고, 그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기로 한다.
실리콘밸리에서의 첫 인터뷰이. 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김영교님.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는 명확한 타깃이 있었기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타트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는 명확한 타깃이 있었기에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보수적으로 회사를 경영하며 그들만의 모델을 만드는 게 올해의 목표다.
이오 스튜디오’의 로고. 누구나 기업가정신을 갖고 자신만의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