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S] 국민혈세인데...국고 손실 가장 많은 정부부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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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낞내 12월초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회원들이 국토부 장관, 감정원장 등의 부동산 공시업무 직무유기에 대한 감사청구를 하기에 앞서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세종시 국세청 정문앞에 세워진 세종청사 이전 기념석. 임환수 국세청장 이름으로 ‘균공애민(均貢愛民): 세금을 고르게 하여 국민을 사랑하라’라고 쓰인 기념석 /연합뉴스
서울 용산구 국방부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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