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결국 9번째 디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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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페르난데스(오른쪽)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지난 21일(현지시간) 산티아고 지역을 찾아 코로나19 치료 의료진과 주먹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22일 만기일이 도래한 채권이자 5억300만달러 지급에 실패해 아홉번째 디폴트에 빠졌다. /산티아고=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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