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일' 기업에 106억원 인센티브 지급한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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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 주간을 맞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관계자들에게 화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제공=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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