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산재 전문 공공병원' 300병동 규모로 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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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왼쪽 세번째부터) 울산시장과 강순희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이선호 울주군수가 지난 21일 울산 중구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전문 공공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사진제공=울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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