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팔려다녔다'...이용수 할머니 2차 회견문 요약

버튼
2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정의기억연대 문제와 관련해 두번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대구=이호재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