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기금 '성격' 놓고 EU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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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베를린과 파리에서 각각 화상으로 진행된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두 정상은 이 자리에서 유럽연합(EU) 차원에서 5,000억유로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심각한 피해를 본 회원국을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베를린=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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