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5개월 앞둔 바이든, 10주만에 외부 공식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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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데이(현충일)인 25일(현지시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선글라스와 검은색 천 마스크를 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미국 델라웨어주 뉴캐슬의 참전용사 기념관을 방문했다./뉴캐슬=AP연합뉴스
메모리얼데이(현충일)인 2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부인인 질 바이든과 함께 미국 델라웨어주 뉴캐슬에 있는 참전용사 기념관을 찾아 헌화하고 있다./뉴캐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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