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로나 핑계로 '反이민'…해외 근로자 입국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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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의 정치학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왼쪽 사진 오른쪽) 전 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메모리얼데이(현충일)인 25일(현지시간) 선글라스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델라웨어주 뉴캐슬 소재 참전용사 기념비에 헌화하고 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사진 왼쪽)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는 마스크를 쓰지 않고 메모리얼데이 기념식에 참석한 뒤 백악관으로 돌아오고 있다. /뉴캐슬·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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