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쐈다' 김재규 유족, 10.26 재심 청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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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1월 7일에 서울 종로구 궁정동의 중앙정보부 안가 만찬장에서 열린 10·26 사건 범행 현장검증에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차지철 경호실장과 박정희 대통령에게 총을쏘던 상황을 재연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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