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7주년 맞은 새마을금고 '자산 200조원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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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훈(왼쪽 네번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주요 임원들이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관에서 열린 창립 57주년 기념식에서 떡케이크를 함께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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