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간 조사 받은 이재용 “합병·회계부정, 보고도 지시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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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안 반도체 공장 방문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19일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공항 인근 대기장소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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