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이 한국 시장 진출 25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로고. /사진제공=BMW코리아
BMW가 지난 2017년 경기도 안성에 오픈한 부품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부품을 종류별로 분류하고 있다. /사진제공=BMW코리아
피터 노타(오른쪽) BMW그룹 브랜드 및 세일즈·애프터세일즈 총괄이 지난해 11월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한국 부품 업체로부터의 구매계획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BMW코리아
BMW의 다양한 차들이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의 트랙을 달리고 있다. /사진제공=BMW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