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법 강행 속…美中, 마주보고 달리는 '폭주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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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거주 홍콩인들과 홍콩의 자유화를 지지하는 대만인들이 27일 대만 수도 타이베이에서 반중(反中)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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