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에도 스마트 기술 적용”…서울시 6개 전문 기관과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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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민 한국도로공사 RD본부장, 고문철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부회장, 성성모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장 , 진희선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 한만엽 대한토목학회장, 강부성 대한건축학회장, 정문경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이 2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사에서 스마트 건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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