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미·대니 구가 함께하는 ‘2020 겨레의 노래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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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관현악단 ‘2020 겨레의 노래뎐’에서 소리꾼 정은혜와 함께 북한 가요 ‘휘파람’ 무대를 선보일 안무가 안은미(왼쪽), 북한 작곡가 리한우의 바이올린 협주곡 ‘옹헤야’ 무대에서 협연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사진=국립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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