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중고' 베트남 지뢰 피해자 돕기 발 벗고 나선 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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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코이카는 27일 코로나19로 생계 위협까지 닥친 베트남 지뢰·불발탄 피해 가정에 구호·방역품 13만 달러어치를 지원했다. 꽝빙성 꽝손면 바돈마을 마을회관에서 열린 전달식 좌측부터 케이트린 위젠 UNDP 베트남 사무소장, 불발탄 피해자, 조한덕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장./사진제공=코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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