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탈모도 서러운데...10년 뒤엔 심근경색 위험 4.5배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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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가 탈모 증상을 보이는 40대 초반 남성의 모발 상태를 피부확대경(dermoscopy)으로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분당서울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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