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경제회복 위해 7,500억유로 투입해야” EU 집행위 제안

버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베를린과 파리에서 각각 화상으로 진행된 공동 기자회견에서 유럽연합(EU) 차원에서 5,000억유로(약 667조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 코로나19 확산으로 심각한 피해를 본 회원국을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AF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