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갈등 격화, 선택의 순간 다가온 韓...대응책 찾기 나선 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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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모습니다./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21년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준비위원회 1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가 지난달 2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주한중국대사 초청 기업인 조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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