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0.1%·미국 5.9%·영국 14.1%…코로나 치명률 뭐가 바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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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싱가포르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길을 걷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 4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롱크스 인근 하트섬에서 인부들이 코로나19 사망자들의 시신이 담긴 관들을 파묻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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