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113일 만에 한 몸…주호영 “가슴 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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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왼쪽 네번째)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와 원유철(〃 네번째) 미래한국당 대표와 합당 수임기구 위원들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합당 선포식에서 “함께 함께 함께”를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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