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대군의 유튜버들 1> 중고차업계의 로빈 후드를 만나다…“4050 여성이 중고차 사기에 가장 취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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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일하고 있는 진영민 팀장은 중고차 허위 매물 퇴치에 앞장서며 '카통령'으로 불린다. 전 팀장이 사무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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