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홍콩 장기번영 도움'...美엄포에도 홍콩보안법 밀어붙이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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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가 열리는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가운데) 중국 국가주석이 표결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인대는 홍콩 내 반(反)중국 행위를 처벌하는 홍콩 국가보안법 초안을 찬성 2,878명, 반대 1명, 기권 6명의 압도적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로이터연합뉴스
2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시민들이 중국이 제정하려는 ‘홍콩 국가보안법’은 악법이라고 규탄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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