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넷플릭스, 한판 붙자' 북미에 깃발 꽂은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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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북미에서 제공하는 ‘웹툰(Webtoon)’ 서비스 홈페이지 메인화면. 한국에서 연재 중인 작품 ‘유미의 세포(작가 이동건)’가 영문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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