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술이 가장 맛있다'는 소문난 주당...酒法은 '지부지처'
버튼
임채무씨가 두리랜드 실내 놀이시설에 마련된 ‘사진 찍기’ 공간에서 외계인 E.T와 손을 맞닿으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김지영 객원에디터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