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사망 규탄시위' 美전역 확산…인종차별 울분 터졌다
버튼
사흘 전 흑인 남성이 경찰에게 목이 짓눌려 사망한 사건에 분개한 미국 시민들이 28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3관할 경찰서 근처의 불타는 주류 판매점 앞에 모여 격렬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의 비무장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가혹행위로 숨진 사건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28일(현지시간)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헤네핀카운티 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