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도 리더가 될 수 있다' 상사 앞에서 외치던 당찬 인턴 이젠 '피자계의 맥도날드' 꿈꾸는 대표로 우뚝

버튼
임재원 고피자 대표가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고피자 직영점에서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 앞서‘1인용 피자’를 들어 보이며 사진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