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갖지 말랬는데'...대학생선교회→교회 감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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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요양보호사 1명에 이어 입소자 3명과 요양보호사 1명 등 4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총 확진자가 5명으로 늘어난 경기도 광주시 행복한요양원에서 29일 오후 의료진이 입소자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행복한요양원 2개 건물은 현재 코호트 격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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