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품은 '고래의 꿈'…1년새 4배 컸다

버튼
김효 네이버 웨일 책임리더가 경기 성남시 네이버랩스 사옥에서 서울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성남=오지현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