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삼성전자 사업장에서 온라인 시험 감독관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모니터를 통해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 GSAT에 응시한 취업준비생이 받은 키트. 이 키트에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주민등록증 가림용 가리개, 스마트폰 거치대, 문제풀이 용지와 응시자 유의사항 안내문 등이 담겨 있다./독자제공
삼성은 채용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치러진 GSAT에서 부정행위로 판단되는 행위에 대해 설명했다./인터넷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