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남미 이어 이집트? 코로나19 신규 확진 최대 폭 증가
버튼
이집트 정부가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다음날인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의 기차역에서 행인들이 마스크를 쓴 채 이동하고 있다./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