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후배들 생각에 눈물이…” 코로나 속 첫 대회서 울컥한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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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오른쪽)이 ‘KPGA 스킨스 게임 2020’ 1번홀에서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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