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가 낮춰달라'…강남 아파트 주민 4,000가구 '집단 이의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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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주(왼쪽 세번째) 서울시의원과 이향숙(〃 두 번째) 강남구 구의원이 지난 5월 25일 강남 일대 아파트 단지 주민대표들과 2020년 공동주택공시가격 단체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들어보이고 있다. 해당 신청서는 한국감정원에 제출됐다. /사진제공=이석주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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