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전직의원 ‘호치민 역사탐방’에 7,000만원…눈 먼 96억 국회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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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헌 헌정회장(오른쪽)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헌정회관에서 예방 온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에게 인사말하고 있다./연합뉴스
제 21대 국회 개원을 앞둔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 개원을 축하는 대형현수막이 걸려 있다./권욱기자
20대 국회 임기 만료를 하루 앞둔 지난달 29일 문희상 국회의장(오른쪽)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유인태 사무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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