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사망 시위 사태, 美 대선 새 변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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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오른쪽) 전 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흑인 사망 사건 관련 시위 현장을 찾아 흑인 부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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