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보안사업 수출길 연 SKT...51조원 아시아 진출 첫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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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수(맨 왼쪽) SK텔레콤 인프라비즈 본부장이 지난 1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나잉 모 미얀마 국립사이버보안센터 국장 등 관계자들과 보안관제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한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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