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 뮤직도, 할시도…美 음반사와 아티스트들이 '블랙아웃' 선언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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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경찰에 의해 비무장 흑인이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석한 이들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배우 겸 래퍼 닉 캐넌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시카고에서 ‘플로이드를 위한 정의’라고 쓰인 플래카드를 들고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시카고=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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