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채권단 협상 시한, 다시 12일까지 미루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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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모인 사람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 중인 봉쇄조치를 끝내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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